야구
[마이데일리 = 윤세호 인턴기자] 삼성 선발 저마노가 1회말 롯데 타선에 집중타를 얻어맞고 내야진이 에러 2개를 범하며 5실점했다.
저마노는 3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이닝 5실점(2자책)을 기록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저마노는 첫 이닝 팀 내야진의 수비 실책이 빌미가 되어 대량 실점했다. 김주찬과 손아섭에게 각각 좌전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1사 1, 2루 위기에 빠진 저마노는 이대호에게 던진 투심이 1타점 우전안타로 이어져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저마노는 홍성흔에게 던진 실투성 직구가 1타점 2루타, 강민호의 3루 땅볼이 포수 진갑용의 포구 실책으로 이어져 3루 주자 이대호가 홈을 밟아 3점째를 내줬다. 허무하게 실점한 저마노는 조성환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황재균의 유격수 땅볼 때 유격수 김상수의 송구 실책으로 5실점했다.
이날 저마노는 1회말 32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5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삼성 저마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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