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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탤런트 이성재, 한정수, 정운택이 역동적인 해경 연기에 나섰다.
이성재, 한정수, 정운택은 19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포세이돈'(극본 조규원, 연출 유철용)에서 해양경찰 미제사건을 수사하는 '수사9과'의 대원들로 출연한다.
8월 23일 경기도 평택과 영종도 등지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에서 세 사람은 해양 경찰의 모습으로 변신해 역동적 분위기 속 연기 열전을 펼쳤다.
특히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이성재는 극중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떠나보낸 후 지독한 워커홀릭에 빠진 인물 인물을 열연하기 위해 거무스름하게 수염을 기르기도 했다.
이어 한정수는 극 중 세련된 말투와 외모, 그리고 뛰어난 화술로 상대방을 녹이는 매력을 가진 인물로 그가 그동안 선보였던 연기와는 다른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이 중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 정운택은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앞서는 '수사 9과' 경사를 연기한다. 그는 특유의 코믹 말투로 '포세이돈'에 깨알 재미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사 에넥스 텔레콤 측은 "이성재, 한정수, 정운택 등 '바다 삼형제'가 첫 촬영부터 다부진 의욕을 드러내며 환상의 호흡을 발휘했다"며 "세 사람이 펼칠 생생한 해양 경찰들의 이야기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인'의 유철용 PD와 '아이리스'의 조규원 작가의 만남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포세이돈'은 국내 최초로 '해양 경찰 미제 사건 수사대'의 리얼 스토리를 담는다.
[해경 연기를 펼칠 이성재, 한정수, 정운택.(아래 왼쪽부터). 사진 = KBS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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