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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그룹 초신성의 일본 내 인기가 뜨겁다.
초신성은 1일 일본 삿포르를 시작으로 도쿄, 요코하마, 나고야 등 11개 도시 15회에 걸쳐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여는 가운데 3만 5000석 규모의 전석을 매진시켰다.
초신성이 일본에서 전국 투어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전석 매진으로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초신성의 소속사 마루엔터테인먼트는 “전국 투어가 시작하기도 전에 모든 입장권이 동이 나는 등 다시 한번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 활동, 개별 활동을 병행 중인 멤버들이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벽까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대규모 투어를 앞두고 멤버들도 많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초신성은 지난 2008년부터 일본 현지에 체류하면서 지금까지 낸 13개 모든 싱글을 오리콘 차트 톱 6내에 랭크시키는 등 탄탄한 인기를 모았다.
초신성 멤버 성제는 한편 일본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한상준 역에 캐스팅돼 카라 멤버 박규리와 함께 오는 10월 8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아시아 곳곳에서 열리는 뮤지컬 투어에 합류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투어 공연을 펼치는 그룹 초신성. 사진 = 마루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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