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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탤런트 겸 가수 강현수(32)가 사랑에 빠졌다.
강현수는 현재 2세 연하의 일반인과 열애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계속 만났던 사람이다. 기사화가 좀 늦게 됐을 뿐이다"며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없다고 한 적도 없다"고 말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의 여자친구는 서울의 한 병원 직원으로 알려져있다. 진지하게 만나고 있지만 여자친구가 부담을 느낄 것을 우려해 아직 결혼이야기는 오가지 않은 상태다.
한편 강현수는 2009년 군 제대 후 사업가로 변신해 성공을 거뒀다.
[강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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