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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구 곽경훈 기자] 데이비드 그린(영국)이 L.J 반질(남아공)을 무너뜨리며 400m 허들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 후 그린이 환호하고 있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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