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윤세호 인턴기자] SK가 정상호의 11회말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연패에서 탈출했다.
SK 와이번스는 1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6으로 승리했다.
9회초 LG 이병규(24번)에게 솔로포를 맞으며 4-6으로 뒤지던 SK는 9회말 이호준과 박진만의 적시타로 6-6,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SK는 11회말 1사 만루에서 정상호가 끝내기 내야안타를 날려 혈투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대행은 "힘들게 거둔 어려운 승리였다"며 "선수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싶다. 다음 두산전 철저히 대비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K 이만수 감독대행.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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