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프로배구 삼성화제 블루팡스 박철우(26)와 신혜인(26)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다목적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박철우-신혜인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박철우-신혜인 '사랑의 키스' ▲박철우-신혜인 '이제 우리 결혼하는구나' ▲신치용 감독 '사랑하는 딸을 보내는 심정' ▲허영생 '박철우-신혜인 결혼식 왔어요'박철우-신혜인 커플은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용인에 신혼살림을 차린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