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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방송인 이유진이 남편의 독특한 애교법에 대해 밝혔다.
이유진은 3일 밤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 세바퀴’에서 MC들로부터 “남편이 잘생겼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에 이유진은 “좀 생겼다. 가끔은 본인이 스스로 잘생겼다고 느끼는 게 느껴져서 싫다”며 “거울 보면서 로션 바를 때도 괜히 폼내면서 거울을 본다”고 말하며 남편의 행동을 따라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나는 로션 바르거나 면도 할 때 거울을 안 본다”고 말했고, 이경실은 “지도 지 얼굴이 싫은 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진의 남편사랑은 대단했다. 이유진은 “사실 더 화나는 건 부부싸움을 하면 자는 모습이 예쁘다. 너무 예쁘게 잔다”고 신혼의 힘을 드러냈다.
또 이유진은 “약간 흥이 나거나 그러면 노출증이 조금 있다. 집에 오면 다 벗고 자꾸 춤도 추고 그런다. 기본이 극도로 좋아지면 정신을 못 차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미선은 “저희도 신혼 때 했었다. 신혼 때 그런 거 안하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냐. (이봉원이) 속옷 머리에 뒤집어썼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유진. 사진 = MBC 방송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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