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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치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은혁은 4일 오후 9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MTOWN LIVE in Tokyo 도쿄돔콘서트 정말 즐거웠어요! 가득 메워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12월10일, 11일 SuperShow 4!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슈퍼주니어는 SM 소속가수들과 함께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 SM의 도쿄돔 공연으로 15만명 관객 동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K-POP 열풍을 입증했다.
이에 은혁은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끝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보낸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자신의 셀카를 선물했다.
사진 속 은혁은 금발머리에 하얀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야무진 입술을 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의 귀여움을 샀다.
한편 SM은 10월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투어를 이어간다.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친 슈퍼주니어 은혁. 사진 = 은혁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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