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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SMTOWN LIVE WORLD TOUR in TOKYO SPECIAL EDITION)'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동해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쿄돔 콘서트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두의 꿈의 무대라 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동해는 공연이 끝난 무대를 등진 채 양손의 엄지를 추켜세우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 = 슈퍼주니어 동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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