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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티아라 소연이 촉촉함이 살아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소연은 5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비중. 심심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은 방금 막 샤워를 마친 듯한 모습으로 수분기 가득한 촉촉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청순함이 돋보이는 민낯으로 젖은 머리카락을 하고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어 깜찍한 윙크와 손가락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남다른 애교를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헤어와 메이크업이 없어도 우월한 미모" "깜찍한 애교에 피곤이 풀린다" "준비할 필요없이 그대로 무대서면 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28일 일본에서 '보핍보핍'을 발표했다.
[티아라 소연. 사진 = 소연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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