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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가수 서인영의 패션을 극찬했다.
오는 13일 선행을 위한 톱스타들의 훈훈한 경매 전쟁 '스타경매쇼'가 방송된다.
'스타경매쇼'는 가장 높은 가격으로 낙찰된 애장품을 내놓은 스타에게 8천만 원의 기업 후원금과 경매를 통해 나온 전체 수익금을 자신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형식이다.
이날 방송에선 최고 패셔니스타 중 하나인 서인영과 남다른 패션 센스로 주목받고 있는 '미존개오' 정형돈이 한 자리에 모였다. MC를 맡은 정형돈과 한 팀이 된 서인영은 자신이 아끼는 패션 아이템으로 둘 만의 완벽한 쇼를 연출해 이날 참가한 대국민 경매단에게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정형돈은 "한국의 패리스 힐튼은 서인영"이라며 극찬과 더불어 패션에 대한 정형돈만의 해석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정형돈은 "패리스 힐튼 보고 있나?"를 연신 외쳐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박명수의 '무한도전' 아이템 인기도 심상치 않았다. 박명수는 쟁쟁한 우승 후보 소녀시대 윤아의 80표를 누르고 144표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1라운드에서 1승을 거두었다.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결과에 박명수는 물론 현장에 참여한 스타와 경매단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박명수는 "명실상부 국민 예능으로서 '무한도전'의 인기가 현장에서 증명됐다"며 흥분한 모습이었다.
스타들의 애장품 경매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부가 어린이 재단의 도서관 사업에 기부되는 '스타경매쇼'는 13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정형돈(왼쪽)과 서인영. 사진 = 마이데일리DB-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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