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한류스타 장근석이 일본 최대급의 전단지 '슈푸(Shufoo!)'를 알리는 얼굴로 발탁됐다.
일본매체 도쿄워커는 6일 "장근석이 일본 최대급 전단지 포털사이트 '슈푸'의 이미지 모델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사이트에는 장근석의 사진이 메인에 게재돼있다.
매체에 따르면 '슈푸'는 폭넓은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장근석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했다.
장근석이 출연한 광고는 9월 하순쯤 전파를 탈 예정이며 각종 캠페인과 서비스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가수로서도 활약을 펼친 장근석은 내년 1월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 영화 '너는 펫'을 일본에 공개하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슈푸'의 이미지 모델로 발탁된 장근석. 사진 = 슈푸사이트 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