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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포미닛 현아가 고양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네가 정말 좋은데 왜 자꾸 도망가 응?"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사랑스런 미소를 머금고 고양이의 등을 쓰다듬고 있지만 회색 털을 지닌 고양이는 현아의 손길을 피하려고 몸을 비틀고 있다.
이어 또 한장의 사진속에서 현아는 마침내 고양이를 품에 안고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긴 웨이브 머리에 흰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루만 네 방의 고양이가 되고싶어" "고양이가 토실토실한게 귀엽다" "현아 고양이 안고 찍은 모습은 그냥 화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양이에게 애정을 보이는 포미닛 현아. 사진 = 현아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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