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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쇼핑몰 관련해 법적 분쟁을 겪었던 방송인 에이미가 오병진에게 공식 사과했다.
에이미는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빠, 미안해요. 그 동안의 오해와 편견,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 뭐가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인지 이제 알 것 같다. 그러려고 그랬던 건 아니었다"고 사과 했다.
이어 에이미는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 기피증이 생겼다. 소송 이후 남아 있는 것은 많은 깨달음과 상처, 후회뿐이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에이미는 지난 7월 오병진 등 더에이미 임원진을 상대로 수익 정산 및 배임 등을 이유로 내용증명을 보내고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법적 절차에 들어갔다. 에이미는 내용증명에서 오병진 등이 자신을 배제하고 사업을 진행한 것과 수익 배당을 제대로 하지 않은데 대한 문제를 제기해 분쟁을 벌여 왔다.
[사진 = 에이미-오병진]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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