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4년 만에 국내 스크린에 컴백하는 배우 송혜교가 빛나는 민낯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최근 공개된 ‘오늘’의 스틸컷을 통해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영화 ‘오늘’은 ‘집으로’를 제작했던 이정향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시놉시스를 제외한 작품 정보가 일체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수수한 민낯과 차림새가 돋보이는 모습. 이에 ‘오늘’의 한 관계자는 “영화 속 송혜교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고 등장한다. 의상 또한 평상복이 주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달 개봉하는 영화 ‘오늘’에는 송혜교 외에도 남지현, 기태영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