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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배우 고아라가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마린브랜드 ‘리리코스’의 모델로 새롭게 발탁됐다.
리리코스 측은 “단순히 예쁘기만 한 모델이 아니라, 리리코스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바다의 순수함과 신비로움, 에너지를 표현할 수 있는 모델 선정을 위해 공을 들여왔다. 고아라는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모델이다”고 전했다.
이어 리리코스 측은 “맑고 깨끗한 투명 피부와 신비로운 갈색 눈동자를 소유한 눈부신 외모는 물론 고혹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리리코스’의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도 한층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모델 선정이유를 밝혔다.
지난 8월 있었던 화보 첫 촬영에서 고아라는 탁월한 표정 연기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바다의 여신’으로 변신한 고아라의 새로운 모습은 오는 10월 중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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