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가수 씨스타와 지나의 팬사인회 현장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될 케이블 채널 SBS E!TV 연예뉴스 'K-STAR news'에서 걸그룹 씨스타와 지나의 팬 사인회 현장을 그린다.
손호영이 진행하는 'K-STAR news'는 첫 팬 사인회를 갖는 씨스타와 지나를 직접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씨스타는 신나는 클럽 팝 댄스곡 '쏘 쿨'로 컴백한 이번 컨셉 중 하나로 미니원피스를 꼽았다. 씨스타 멤버들은 "타이트한 미니원피스 의상을 소화하기 위해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에 열중했다"고 대답했다.
지나 역시 완벽한 8등신 몸매로 데뷔 초부터 주목을 받아 왔다. 지나의 이름으로 개최된 팬 사인회 현장에는 각국의 팬들이 몰려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MC 손호영과 유연지가 진행하는 연예뉴스 'K-STAR news'는 SBS E!TV에서 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팬사인회를 한 씨스타(위쪽), 지나. 사진 = SBS E!TV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