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한예슬이 드라마 제작여건과 관련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요구에 대해 불참 의사를 밝혔다.
8일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예슬 소속사는 이번 국정 감사 출석 요구에 불참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은 강제가 아닌 만큼 출석을 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
이와 함께 KBS 고영탁 드라마 국장도 참석 요청을 받았으며 고 국장은 출석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드라마의 촬영 여건을 거론하며 미국으로 돌연 출국, KBS 2TV 드라마 '스파이명월'이 결방하기도 했다.
[한예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