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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공항패션, 떡볶이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탤런트 금단비가 이번엔 커피마시는 셀카 사진을 올려 우월한 일상을 입증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금단비는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인터뷰가 끝나고 커피타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금단비는 풍성한 웨이브 머리를 하고 붉은 색 니트를 입어 청순하면서도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우윳빛 피부에 커다란 눈망울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차 마시는 모습도 왕후답네요" "얼굴형 부럽다" " 역시 미코출신은 달라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단비는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정순왕후로 열연중이다.
[커피셀카 금단비. 사진 = 금단비 미니홈피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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