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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개그맨 이혁재(38)가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예당 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임재범과 조관우, 알리, 치치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다. 임재범은 예당 본부장으로 있는 MBC 예능국 PD 출신 고재형 본부장과의 인연으로 올해 초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
지난 해 1월 인천 소재 한 술집에서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이혁재는 최근 MBC '웃고 또 웃고'를 통해 공식적으로 방송에 복귀한 상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창사50주년 특별기획 '코이카의 꿈'을 통해 파라과이로 출국해 자원봉사에 임하는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혁재. 사진=마이데일리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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