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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미국 유명 힙합가수이자 배우인 루다크리스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찾는다.
루다크리스는 오는 19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YG 사옥을 방문, 양현석 등 YG 프로듀서들과 함께 음악적인 교류를 나눈다.
루다크리스는 얼마전 “YG 힙합음악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다”고 극찬해 이들의 만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YG는 “루다크리스가 YG 음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루다크리스를 공식 초청했다.
YG는 최근 일본 기획사 에이벡스와 'YGEX'라는 전문 레이블을 설립한데 이어 루다크리스까지 초청하면서 케이팝의 해외 시장 개척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루다크리스는 미국에서 1700만장, 세계 시장에서 2400만장의 앨범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힙합가수. 지난 1999년 싱글 앨범 ‘Incognegro’로 데뷔했으며 2006년 ‘Release Therapy’로 빌보드 힙합 차트 1위, 지난해에는 ‘Battle Of The Sexes’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YG를 찾는 루다크리스. 사진 = 피알브릿지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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