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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김그림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그림은 보랏빛 저고리에 분홍빛 치마를 입고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온 가족이 모여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꽉 찬 보름달 보며 소원도 빌 수 있는 그런 여유있는 시간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오디션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 2' 출신으로 성공적인 가수 데뷔를 한 김그림은 추석 연휴를 맞아 대전으로 내려가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추석인사를 건넨 김그림. 사진 = 넥스타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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