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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LPG 멤버에서 솔로로 돌아온 허윤아가 추석인사를 전했다.
지난 5월 첫 싱글앨범 '잊을게'로 컴백한 허윤아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허윤아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 즐겁고 풍성한 명절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다음 명절에는 꼭 짝과 함께 본가가 있는 평택에 함께 가고싶다"고 전했다.
허윤아는 "최근 2번째 음반준비와 함께 PC방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준비 중이다. 올 추석연휴도 반납해야 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허윤아는 2002년 미스코리아 경기 선 출신으로 LPG 1기 멤버에서 최근 솔로로 컴백했다.
[사진 = 허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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