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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넷째를 임신한 가수 김혜연(40)이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낀 사연을 전했다.
김혜연은 8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사실 넷째는 계획해서 가진게 아니다. 남편에게 넷째를 가졌다고 말하니 ‘내 나이가 낼모레 오십이고 자기 나이도 생각해야지’라고 하더라”며 임신 소식을 기뻐하지 않는 남편에게 섭섭했던 심경을 밝혔다.
김혜연은 “그 후 병원에서 뱃속 아이가 아들인 것을 알려줬다. 남편에게 아들이라고 말했더니 셋째 아들에게 ‘너 형 됐다’면서 좋아하더라. 몰랐는데 남아선호사상이 있더라”고 전했다.
이날 김혜연은 “둘만 낳아 잘 기르자고 했던 남편이 셋째 아들을 물고 빤다”면서 남편의 변화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연.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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