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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대회 단식서 4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펄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얀코 팁사레비치(20위·세르비아)를 기권승으로 이겼다.
조코비치는 2-1(7-6<2> 6-7<3> 6-0)로 앞선 4세트 3-0 상황서 팁사레비치가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을 선언해 4강에 올랐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5년 연속 US오픈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는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와 조 월프리드 총가(11위·프랑스) 경기의 승자와 11일 결승진출을 다툰다. 총가는 올해 윔블던에서 페더러를 잡아 화제가 됐다.
한편 지난해 대회 우승자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역시 질 뮐러(68위·룩셈부르크)를 누르고 8강에 올랐다. 나달은 미국의 광서버 앤디 로딕(21·미국)과 준결승을 치른다.
[조코비치.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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