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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JYJ 김재중이 피곤에 지쳐 자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저 뻗어요. 그 동안 못잔 잠 오늘은 몰아서 자야겠어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재중은 하얀 베개를 베고 입을 살짝 벌린 채 눈을 감고 있다. 반쪽 얼굴만 보인 김재중의 오똑한 콧날은 여성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자는 모습도 어쩜 저렇게 멋질 수가...완전 남신이다" "얼마나 피곤하면 저렇게 쓰러져잘까" "오똑한 콧날에 손이 베일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곤에 지친 김재중은 현재 SBS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차무원 역을 맡아 열연중에 있다.
[자는 모습을 공개한 김재중. 사진 = 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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