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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가수 JYJ의 인기가 음반레코드사 홈페이지까지 마비시켰다.
JYJ의 첫 스페셜 한국어 앨범 '인 헤븐'이 온라인 판매처 '신나라레코드'의 서버를 다운시키며 대박징조를 보이고 있다.
8일은 사전예약이 시작되기 하루이었음에도 JYJ 첫 스페셜 한국어 앨범 헤븐의 온라인 판매처 중 하나인 '신나라레코드'의 홈페이지에는 서버가 다운 될 정도로 많은 팬들이 몰렸다.
이어 음반 발매를 앞두고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5일 자정 홈페이 지를 통해 김준수와 탤런트 송지효가 슬픈 사랑을 연기한 1분 짜리 '인 헤븐'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8일 자정 JYJ의 첫 스페셜 한국어 앨범인 '인 헤븐'의 신곡 '겟 아웃' 음원이 공개됐다.
[JYJ 김준수, 김재중, 박유천(왼쪽부터).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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