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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한가위는 가족과 함께, '천 번의 입맞춤'과 함께!"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 주인공 4인방 서영희, 지현우, 류진, 김소은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시청자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천 번의 입맞춤'의 우주영(서영희 분)과 장우빈(지현우 분), 장우진(류진 분)과 우주미(김소은 분) 커플은 바쁜 드라마 촬영 일정 속에서도 시청자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잊지 않고 색색의 한복을 차려 입고 그들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두 커플은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애정을 드러내 지켜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천 번의 입맞춤'은 서영희와 지현우, 류진과 김소은 커플의 러브라인과 더불어 가족 간의 사랑을 다양한 방식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현우, 서영희, 김소은, 류진(왼쪽부터). 사진 = 블리스미디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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