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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비스트 양요섭이 독특한 자세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양요섭은 9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양요섭 프리즈 쓰리콤보"라는 글과 세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한복을 입은 채 비보이 기술 프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몸을 거꾸로 세운 채로 양 손을 땅에 짚고 다리를 펼치는 고난이도 동작으로 색다른 한복 프리즈를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아이돌다운 추석인사. 멋지다" "프리즈하는 생생한 모습이 보고싶다" "한복입고 프리즈해도 느낌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우승상금 10억으로 화제를 모은 ETN 글로벌 '슈퍼 아이돌'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한복 프리즈 선보인 양요섭. 사진 = 양요섭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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