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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기적의 오디션' 참가자 박시은이 심사위원 6인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갑수 클래스 소속 박시은은 9일 방송된 SBS '기적의 오디션' 첫 생방송 무대에서 집중력 있는 연기로 심사위원 6인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날 무대는 '극복'을 주제로 한 미니드라마와 '새로운 캐릭터로의 변신' 두 가지 미션으로 대결이 진행됐다.
박시은은 배우의 꿈을 위해 암투병 중인 엄마를 뒤로 한 채 집을 떠나야만 했던 가슴 아픈 상처를 깊이 있는 눈물 연기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생방송으로 펼쳐진 본격 연기 미션에서 박시은은 영화 '가문의 위기' 속 시골 아가씨 진경(김원희 분) 역으로 변신해 버럭 화를 내는 코믹한 장면을 연기했다. 앞서 미니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애처로운 눈물연기와는 180도 다른 상큼발랄한 에너지로 새로운 매력을 전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서는 지현준과 허성태가 심사위원단 1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TOP 12 최연소 합격자 김난아와 곽경택 클래스의 숨은 진주 정예진이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박시은. 사진 = SBS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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