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10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4라운드 경기전 JYJ 김준수, 비스트 윤두준, 김현중 등으로 구성된 FC MEN과 수원 시설관리공단 여자축단의 경기에서 김현중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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