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10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수원과 성남의 경기전 JYJ 김준수, 비스트 윤두준, 김현중 등으로 구성된 FC MEN과 수원 시설관리공단 여자축단의 경기에서 김현중이 골을 넣고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하지만 김현중의 이 골은 오프사이드로 선언되어 무효가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