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 베어스가 팀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두산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와의 경기에서 오후 5시 20분을 기준으로 입장권 2만 2600여장을 판매해 홈 58경기 만에 약 107만 8645명의 관중을 동원, 종전 기록인 지난 해의 107만 673명을 뛰어 넘었다.
이날 두산은 역대 최다 관중 돌파를 기념해 당일 경기 종료 후 입장권 추첨을 통해 한국 GM 쉐보레 '올란도' 승용차 1대를 정정하고 니콘 DSLR 카메라와 일동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제주도 2인 왕복 항공권,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XBOX 360 키넥트 패키지, GS&POINT에서 제공하는 CGV 영화관람권 등을 팬서비스로 지급한다.
두산은 지난달 27일 홈 52경기 기준으로 구단 한 시즌 최소 경기 1백만 홈 관중을 달성한 바 있으며 구단 최초이자 프로야구 역대 3번째로 3년 연속 1백만 홈 관중을 돌파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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