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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추석 연휴에 결혼 욕심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들과의 즐거운 한 때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래서들 결혼 하나 봐요^^ 1박2일 최강 영유아조 귀요미들 단체사진"이라고 적었다.
6명의 아이들과 노란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전현무 아나운서의 표정은 아이들 보다 더 밝아 눈길을 끈다. 특히 중앙에 위치한 아기를 어루만지는 모습은 서툴지만 애정이 담겨있다.
현재 전현무는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시청자 투어3탄에 깜짝 게스트, 영유아조 조장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전현무 트위터]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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