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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비스트의 용준형이 정식 가수로 데뷔하는 허각의 뮤직비디오 출연 소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용준형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허각 Hello 티져가 나왔습니다. 맞는 연기하면서 숨을 참았더니 얼굴이 달덩이처럼 나왔네요 햐아.."라며 "배우분들이랑 감히 연기를 또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으니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남겼다.
용준형이 열연을 펼친 허각의 데뷔곡 '헬로우(Hello)'는 14일 오전 소속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용준형과 함께 영화 '써니'의 강소라와 배우 이현진이 출연했으며 용준형은 액션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는 앨범이 발매되는 오는 16일 총 15분 분량의 드라마 형식으로 풀버전이 공개된다.
[용준형-허각-강소라-이현진(왼쪽부터). 사진 = 에이큐브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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