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가수 하하가 헤어샵에서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실시간 공개했다.
하하는 14일 오후3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머리자른다잉. 좀 이따가 있을 공연장에서 보아요. 공연 세시간반전! 아하하 떨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는 헤어샵에서 머리를 자르는 생생한 모습으로 앞머리에 분홍색 집게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손가락으로 우는 제스처를 하고 있어 철부지 꼬마다운 모습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염만 났지 완전 꼬마같다" "머리 자르는 게 아까워요?" "역시 하하 귀엽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머리 자르는 하하. 사진 = 하하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