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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연정훈이 뱀파이어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OCN 측은 최근 진행된 TV 시리즈 '뱀파이어 검사'(연출 김병수)에서 검사 민태연으로 출연하는 연정훈의 캐릭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속에는 포근한 이미지의 연정훈은 대신 날카로운 눈매에 거친 카리스마를 내뿜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파란 눈, 입가에 묻은 핏자국, 날카로운 눈매와 핏기 없는 차가운 얼굴 등이 지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뱀파이어 검사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극중 연정훈이 맡은 민태연은 뱀파이어의 숙명적 삶을 거부하고 부조리한 사회에 철퇴를 내리는 정의로운 검사로 새 삶을 산다.
이에 연정훈은 “민태연을 표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캐릭터 연구에 몰입했으며, 별도로 액션 지도를 받으며 뱀파이어 검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뱀파이어 수사극이라는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인 만큼, 파격적으로 변신한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뱀파이어 검사'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돼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10월 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OCN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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