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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가수 크리스피크런치가 'Thumbs Up'의 본격적 활동을 앞두고 '동성키스 논란'이 재점화됐다.
크리스피크런치는 지난 8월 22일 첫 번째 싱글 'Thumbs Up'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티저 영상에서 두 멤버는 키스를 하는 모습을 연출해 '동성키스논란'을 일으켰다.
이어 김소리가 1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Thumbs Up' 보컬 피처링을 돕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들의 티저영상은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31일 공개된 크리스피크런치의 첫번째 싱글 'Thumbs Up'은 그들의 유쾌한 이미지를 잘 표현한데 이어 김소리의 분위기 있는 보컬까지 가미돼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피크런치 '동성키스논란' 티저 영상 보러가기 click
[동성키스논란을 일으켰던 크리스피크런치. 사진, 영상 = 'Thumbs Up'의 뮤비 티저 캡처, 다음 tv팟]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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