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구의 공격수 김현성이 K리그 주간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4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서울전에서 두골을 터뜨린 김현성은 주간 MVP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연맹은 김현성에 대해 '올림픽호 기대주'라며 '높이와 스피드를 앞세워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고 평가했다.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김현성과 함께 인천전서 2골을 터뜨린 정성훈(전북)이 선정됐다. 또한 미드필더 부문에는 염기훈(수원) 박현범(수원) 모따(포항) 아사모아(포항)가 이름을 올렸고 김대호(포항) 코니(전남) 곽태휘(울산) 이상돈(강원)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골키퍼 부문에는 이운재(전남)가 선정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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