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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소유진과 이다해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다해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에서 사온 넘치는 생일선물에 감동, 사랑스러움에 또 감동. 오늘은 우리 샴페인으로 달려요"라는 글로 소유진에게 멘션을 남겼다. 이에 소유진 역시 "오랜만에 만난 우리 다해"라는 짧은 글로 친분을 표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샴페인을 마시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스스럼없이 스킨십하는 모습에 팬들은 부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소유진(왼쪽)-이다해. 사진 = 소유진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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