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제주유나이티드FC 신영록이 16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을 앞두고 갖은 기자회견에 "그라운드에서 뛰고 싶고 골도 넣고 싶습니다."라며 미소짓고 있다.
신영록은 지난 5우러 8일 K-리그 대구와 홈 경기중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쓰러져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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