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15일 오후 3시께 발생했던 전국적인 정전 사태가 또 다시 발생할 위기에 처했다.
16일 오후 2시 30분께 전력거래소는 1차 비상 상황 관리단계 돌입했다.
이는 9월 중순에도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30도를 넘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
이 때문에 전국 대형 건물과 가정의 냉방기 사용 등으로 전력 수급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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