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서울세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티아라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세관에서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 받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티아라는 향후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세관의 임무와 역할을 알리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티아라는 또 세관과 함께 각종 사회봉사활동에도 참여해 국민들을 위한 봉사 도우미의 역할도 하게 된다.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티아라는 한편 오는 10월 27일 새 앨범을 들고 국내 컴백할 계획이다.
[서울세관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티아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