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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f(x)의 설리가 귀여운 매력을 버리고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설리는 패션지 싱글즈 10월호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 화보를 공개했다.
설리는 과감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의상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아이돌 스타에서 1960년대 패션 뮤지로 변신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컨셉트를 정확히 이해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고 한다.
[설리. 사진 = 싱글즈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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