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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뮤지컬배우 홍지민의 미모가 출중했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홍지민은 20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어머니와 두 명의 친언니와 함께 어린시절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민의 큰 언니는 "지민이가 어린 시절에 출중한 외모로 주위 시선을 사로잡았다"며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을 권유받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홍지민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함까지 느껴지는 홍지민의 과거 모습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홍지민은 긴 생머리에 갸름한 얼굴을 하고 있어 늘씬했던 과거 모습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홍지민은 이날 방송에서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어린시절 미모가 남달랐던 홍지민. 사진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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