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박종윤 결승 희생타’ 롯데, SK 꺾고 2위 탈환

시간2011-09-20 21:49:31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부산 윤세호 기자] 롯데가 6회말 박종윤의 결승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SK를 잡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승리하며 2위 탈환에 성공했다.

3-3 동점 상황에서 롯데는 6회말 무사 만루에서 대타 박종윤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황재균의 유격수 땅볼로 한 점을 더해 리드를 잡았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즌 66승(5무 54패)을 거두며 SK를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한편 SK는 54패(64승 2무)째를 당하고 3위로 떨어졌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흘러갔다.

1회초 롯데는 SK 이호준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정근우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롯데는 1회말 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준우가 SK 선발 이영욱에게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1사 2루 찬스에서 손아섭이 이영욱의 커브를 받아쳐 1타점 우전안타를 기록했다. 이어 롯데는 이대호가 이영욱의 싱커에 1타점 중전안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롯데는 2회초 정근우의 중전안타로 SK에 다시 한 점을 허용했지만 2회말 문규현의 우전안타에 이은 김주찬의 1타점 좌전 2루타로 3-2로 앞서갔다.

이영욱을 조기강판 시킨 롯데는 3회부터 송은범을 상대로 침묵했고 5회초 안치용의 희생플라이로 3-3 동점,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롯데는 6회초에 송은범을 공략, 이대호와 홍성흔의 연속 안타를 시작으로 SK를 따돌렸다. 롯데는 무사만루에서 대타 박종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재역전, 1사 1, 3루에서 황재균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홍성흔이 홈을 밟아 5-3을 만들었다.

2점차 리드로 승기를 잡아간 롯데는 임경완, 강영식, 김사율의 필승조가 끝까지 승리를 지켜내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사율은 9회초 한 점을 내준 뒤 1사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안치용을 내야플라이, 이호준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롯데 선발 고원준은 5⅔이닝 동안 88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4볼넷 3실점을 기록했지만 시즌 9승에는 실패했다. 타선에선 이대호가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멀티히트를 때렸다.

반면 SK 선발 이영욱은 4승 4패 2이닝동안 32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3실점으로 조기강판당했다.

[롯데 박종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베스트 추천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