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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명품 조연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효준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효준은 오는 2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반포에 위치한 엘루체 켄벤션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예비신부와 박효준은 6년간의 사랑을 결실을 맺어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이날 주례는 그가 평소 존경해왔던 큰 외삼촌이 볼 예정이며 사회는 배우 진구와 연극배우이자 박효준의 죽마고우 이용민이 맡는다. 또 축가는 가수 이정과 구인회가 부른다.
박효준은 "예비 신부는 6년 전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고 그 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사랑을 키워오다 서로의 변치 않는 마음을 확신하고 드디어 올 가을 그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군대를 다녀올 동안 고무신에 때가 많이 탔을텐데 이제는 내가 그 묵은 때를 닦아주며 살아야되지 않겠냐"며 평소 모습대로의 위트를 자랑하기도 했다.
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박효준은 오래전부터 평소 사적인 모임에 예비신부와 자주 동행해 웬만한 지인들은 이미 이 둘의 결혼 사실을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어색함없이 축하를 건네고 있는 상황이다.
박효준의 예비신부는 박효준과 동갑으로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왔다. 일반 직장인이었으며 현재는 회사를 그만둔 상태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다음날인 26일 태국 푸켓 등지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사진 = 웨딩컨설팅 웨딩투게더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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