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창원 송일섭 기자] 윤빛가람이 21일 저녁 경남 창원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대한민국 vs 오만의 경기에서 전반 23분 프리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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