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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윤미래가 고열로 병원에 입원했다.
윤미래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윤미래가 4일 전에 입원했었다. 고열로 입원했는데 열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 음반 작업과 방송 활동, 공연 준비, 뮤직비디오 촬영이 겹쳐지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오늘 퇴원할 예정이다”라며 “주변에서 걱정할 것을 우려해 알리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윤미래는 M.net ‘슈퍼스타K3’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달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솔로 음반 작업을 병행했다. 또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벙커파티 이벤트’ 등의 일정도 소화했다.
[윤미래.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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